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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32개 의대에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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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공교육부 제공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의 2027~2031학년도 학생 정원이 사전 통지한 배정안과 동일하게 통지됐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행정절차법'에 따라 대학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사전 통지하고 24일까지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 배정위원회 검토를 거쳐 사전 통지한 배정안과 동일한 내용으로 32개 대학에 2027~2031학년도 정원을 통지했다.
 
교육부는 30일간의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다음 달에 정원을 확정한다. 이후 각 대학은 5월 안에 학칙 개정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교육부는 아울러 대학으로부터 교육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이행계획을 6월까지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해 필요시 보완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이행이 미흡한 경우에는 불이익을 줘 교육 여건 개선 등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교육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4학년도 의대 정원(3058명)을 기준으로 2027학년도에는 490명이 늘어난 3548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씩 늘어난 3671명이 된다. 증원되는 정원은 모두 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된다. 2030·2031학년도에는 공공·지역신설의대에서 200명씩 추가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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