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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 만에 잘린 투도르, 토트넘의 다음 선택은 데 제르비? "협상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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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데 제르비. 연합뉴스로베르토 데 제르비. 연합뉴스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44일 만에 결별한 토트넘이 후임으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영입을 위한 막판 협상에 돌입했다.

영국 BBC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데 제르비 감독의 협상이 진전됐다"며 "데 제르비 감독 역시 즉시 지휘봉을 잡을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17위까지 추락하며 강등 위기에 몰린 상태다. 앞서 팀을 맡았던 투도르 감독은 지난 2월 취임 후 44일 동안 7경기에서 1승 1무 5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경질됐다.

토트넘은 브라이턴(잉글랜드)과 마르세유(프랑스)를 이끌었던 데 제르비 감독을 위기 탈출의 적임자로 낙점하고 장기 계약을 제안할 방침이다. 현재 양측의 회담은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최종 합의를 향해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선임 과정에서 변수도 존재한다. 일부 서포터즈 그룹은 데 제르비 감독이 과거 성범죄 및 폭행 논란을 일으킨 메이슨 그린우드를 옹호했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영입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또 다른 후보로 거론됐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복귀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포르투갈과의 평가전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은 물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도 논의를 한 적이 없다"며 "루머도 존재하지만, 지금은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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