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홍 교육감 전남광주통합 교육감 후보 출마선언. 박사라 기자 정성홍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는 2일 순천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출마 선언은 오전 전남도교육청에 이어 순천에서 진행됐다.
정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교육체제 전환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모두 빛나는 '등급 없는 무등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의 가장 큰 수혜자는 아이들이어야 한다"며 "교육 정책의 중심을 학생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 권역별 세계적인 미래학교 설립, 교육과 일자리 연계 시스템 구축,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교사 중심 교육 혁신, 통합 기반 교육대전환 등 5대 교육 혁신 공약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광주지역 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로 김용태, 오경미 예비후보와 경선을 거쳐 선출됐다. 36년 교육자 생활을 이어온 정 후보는 전교조 광주지부장, 전교조 본부 사무처장,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정 후보는 "36년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잘 아는 교육감이 되어 변화를 이끌겠다"며 "전남·광주를 세계가 배우는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는 광주지역 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로 김용태, 오경미 예비후보와 경선을 거쳐 선출됐다.
36년 교육자 생활을 이어온 정 후보는 전교조 광주지부장, 전교조 본부 사무처장,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