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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이어 미컬슨도 마스터스 불참 "가족의 건강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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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 연합뉴스필 미컬슨. 연합뉴스
필 미컬슨(미국)이 마스터스 불참을 알렸다.

미컬슨은 3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타깝게도 다음 주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출전하지 못한다. 가족의 건강 문제로 한동한 대회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마스터스는 1년 중 가장 특별한 한 주다. 모든 선수들의 행운을 빌며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마스터스도 "우리는 미컬슨이 얼마나 마스터스를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 다음 주 오거스타에 있을 모두가 미컬슨을 그리워할 것이다. 미컬슨과 가족에게 응원을 보낸다"고 불참을 확인했다.

미컬슨은 1991년부터 마스터스에 출전했다. 1995년 이후 스스로 불참한 것은 2022년에 이은 두 번째다. 통산 30번 마스터스에 출전해 우승 3회(2004, 2006, 2010년)를 비롯해 16번 톱10에 들었다. 그린 재킷을 세 차례 차지한 선수는 미컬슨 포함 8명이다.

특히 이번 마스터스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미컬슨이 모두 출전하지 않는다. 미컬슨에 앞서 우즈는 교통사고로 인해 출전이 무산됐다. 우즈와 미컬슨이 모두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는 것은 우즈가 데뷔한 1995년 이후 처음이다.

마스터스는 오는 10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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