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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m 보낸 중2 장타자' 김서아, 단독 4위…KLPGA 최연소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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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아. KLPGA 제공김서아. KLPGA 제공
중학생 장타자 김서아(신성중)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김서아는 3일 경기도 여주시 더 시에나 벨루토(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단독 4위에 자리했다. 9언더파 단독 선두 고지원과 2타 차에 불과하다.

화끈한 장타로 언니들의 기를 죽였다.

2라운드 파4, 파5 홀 티샷 평균 비거리는 272.48야드(약 249.2m). 특히 11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295.9야드(약 270.6m)까지 날아갔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만 4개를 잡은 뒤 12번 홀(파4) 더블 보기로 흔들렸지만, 이후 버디 2개, 보기 1개로 만회했다.

특히 김서아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KLPGA 투어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다. 현재 기록은 1992년 라일앤스코트 여자오픈에서 박세리의 14세 11개월 29일 우승이다. 김서아가 우승하면 14세 2개월 22일의 나이로 정상에 오르게 된다.

고지원이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고지원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9언더파 단독 선두. 지난해 통산 첫 우승과 함께 2승을 거둔 고지원은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루키 양효진이 김지영과 함께 8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했고, 이예원과 손예빈 등이 6언더파 공동 5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지난해 대상 유현조는 1언더파 공동 34위, 상금왕 홍정민은 이븐파 공동 46위로 컷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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