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실전 취업캠프' 모습. 전북대 제공전북대학교 반도체특성화사업단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취업캠프를 운영하며 반도체 분야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고창 웰파크호텔에서 '실전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반도체 및 관련 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채용 환경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반도체 분야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1일차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토크콘서트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캠프의 핵심 프로그램인 모의면접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와 같은 면접 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수 전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