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공전북 익산시가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를 통해 '황등면 뿌리 찾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황등면 뿌리 찾기 프로젝트는 '기록이 곧 역사입니다'를 주제로 한국 화강암의 본고장인 황등면의 역사와 주민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게 된다.
익산시는 오는 6월 말까지 5천만 원을 목표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해 황등면지 편찬과 황등 다큐멘터리 영상 제작, 생활사 사진 아카이브 구축 및 전시 등에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시는 "황등면은 호남이라는 명칭의 뿌리가 깃든 유서 깊은 지역이라며 황등의 역사가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지도록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