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북도는 에너지와 자동차 분야 탄소 중립 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탄소 중립 포인트제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이나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시행됐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수시 모집 중이다. 전기·도시가스 월평균 사용량을 과거 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감축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올해 자동차 분야는 6840대를 모집한다. 비사업용 차량으로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1차 모집에서 조기 마감된 안동시와 예천군 등은 모집 물량을 조정해 2차 모집기간(4.6.~4.10.)에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탄소 중립 포인트제 사업비는 에너지 분야 14억 원, 자동차 분야 2억 78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