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제공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봄철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연안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기간'을 시행한다.
이번 집중 안전관리는 봄철을 맞아 낚시객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추락·익수 사고 우려가 높은 연안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포항해경 관내에는 연안위험구역 58곳이 있다.
해경은 집중 안전관리 기간 △연안위험구역 및 출입통제구역 순찰 강화 △안전시설물 점검 및 정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홍보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계도활동 등에 나선다.
기상 악화 시 출입통제 강화 및 지자체 재난안전문자 등을 이용해 안전사고 예방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