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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대구, 다른 때와 확연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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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떨어지고 세 번 당선, 일곱 번째 도전"
"집권당 프리미엄으로 대구 발전 기대할 것"
"대구시청 신청사 설계 변경 찬성"

유튜브 '류연정의 마이크온' 캡처유튜브 '류연정의 마이크온' 캡처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등판으로 대구시장 선거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대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달서구 역시 이변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현 이태훈 구청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달서구에서는 김용판 전 국회의원이 김형일 전 부구청장과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을 누르고 국민의힘 경선에서 낙점됐다.
 
이에 맞서 달서구의회 의원을 두 차례, 대구시의원을 한 차례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전 시의원이 김부겸 등판에 힘입어 도전장을 내민다.
 
김 전 시의원은 8일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에 출연해 "이번에는 대구의 유권자들과 정치 분위기가 다른 때하고는 좀 확연히 다르다"며 "대구 시민들이 약 33년간 국민의힘을 밀어줬지만 대구에 발전이 없어 이번에는 좀 바꿔보자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이 집권당이지 않냐"며 "집권당의 프리미엄은 결국 모든 행정 수반이 각 부처와 중앙당의 사람들하고의 연결고리다. 정책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힘 있는 네크워크가 돼 있어 어느 때보다도 대구 시민들의 효용성 있는 후보가 김부겸이라는 생각을 갖고 대구의 발전을 기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시의원은 상대 후보인 김용판 전 의원과 비교해 어떤 강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민주당 후보로서 구의원도 재선 8년 하고, 광역 의원도 4년을 한 건 그만큼 인정받은 것"이라며 "기초의원 풀뿌리 정치를 통해 구청장이라는 타이틀이 가장 장점일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중앙정치는 국회의원은 아니었지만 원외 위원장으로서 10년 동안 지역위원장을 한 경험이 있다"고 어필했다.
 
그는 달서구의 현안인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에 대해서는 "대구 경북 통합 행정 특별시로 간다면 설계 변경을 통해 신청사 건축에 대해 재고하는 데 찬성한다"며 신청사 재설계를 주장하는 현 이태훈 구청장과 비슷한 의견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용판 전 의원은 지난 7일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에 출연해 신청사 문제는 대구시 소관이라며 이태훈 구청장의 의견과 거리를 둔 바 있다.
 
김 전 시의원은 신청사 재설계로 공사가 오래 걸리더라도 두류공원 일대를 랜드마크로 만들 수 있다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이 되면 시너지를 같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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