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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고향의 봄' 느껴볼까…시, 다채로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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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창원시 제공 
창원에서 고향의 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이달 내내 열린다.

우선 오는 11~12일 의창구 천주산 일원에서는 '제28회 고향의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개최된다. 천주산진달래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산신제, 진달래 가요제, 백일장 대회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봄철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 이후 이어지는 또 하나의 봄꽃 축제로, 상춘객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9일 의창파출소 옆 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창원 고향의 봄 잔치'와 '제28회 고향의봄 창작 동요제'가 함께 개최된다. 행사가 열리는 곳은 고향의 봄의 창작 배경지로 알려진 소답동 일대와 인접해 작품이 지닌 상징성과 지역성을 반영한다는 의미도 가진다.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2026 창원 고향의 봄 잔치'는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끼자랑 대회, 벼룩시장, 각종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등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제28회 고향의봄 창작 동요제'가 열린다. 올해 창작 100주년을 맞아 가족 동요 부르기 대회,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향의봄 시민 어울림 음악회'도 창원시 문화예술과 주관으로 24일 오후 7시 창원시축산농협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창원시 제정원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고유 문화자산을 시민과 함께 재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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