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기자전북은 밤 사이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10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더 내리겠다.
10일 오전 5시 기준 전북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남원 뱀사골 38.5mm, 부안 34.1mm, 순창 32.6mm, 진안 주천 32.0mm, 익산 함라 31.5mm, 완주 31mm, 장수 30.4mm, 김제 27.5mm, 군산 26.8mm, 무주 덕유산 21.5mm, 임실 강진 20.5mm, 정읍 20.0mm, 고창 19.5mm, 서전주 19.0mm 등으로 관측됐다.
비는 이날 오전까지 이어져 전북 전역에 5mm 안팎의 비가 더 내리겠다.
같은날 전북 주요 시군 아침 최저기온은 남원 13.5도, 임실 13.1도, 장수 12.5도, 전주 11.4도, 부안 11.2도, 김제 10.7도, 군산 10.1도 등으로 관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12~16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낮게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린 곳은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 안전에 유의하라"며 "서해안 일부 지역엔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으니 해상 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