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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음주 차량이 신호대기 중인 앞 차 들이받아…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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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충격으로 차량 전복
60대 여성 중상 입고 병원 이송
A씨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준

9일 오후 11시 50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20대 남성이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60대 여성이 중태에 빠졌다. 부산경찰청 제공9일 오후 11시 50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20대 남성이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60대 여성이 중태에 빠졌다.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20대 남성이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60대 여성이 중태에 빠졌다.
 
9일 오후 11시 50분쯤 부산 기장군 철마면 한 사거리에서 A(20대·남)씨가 몰던 코나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QM3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QM3가 앞으로 밀리며 전복됐고, 쏘렌토 차량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QM3 운전자 B(60대·여)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와 40대 쏘렌토 차량 운전자도 각각 경상을 입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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