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자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장이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14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5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2인 경선이 치러진 지역에서는 △무주 황인홍 △장수 최훈식 △순창 최영일 △고창 심덕섭 후보가 각각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이밖에 4인 경선 지역인 김제에선 정성주 경선 후보가 과반 득표를 얻어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과반 득표자가 없는 9개 선거구에선 1위와 2위 경선 후보가 오는 20~21일 결선을 치른다. 해당 지역은 전주(우범기·조지훈), 군산(김영일·김재준), 익산(조용식·최정호), 정읍(이상길·이학수), 남원(양충모· 이정린), 완주(유희태·이돈승), 진안(이우규·전춘성), 임실(김병이·한득수), 부안(권익현·김정기)이다.
앞서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은 지난 11~12일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반영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