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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6·3 지선 대진표 윤곽…국민의힘 8곳 단수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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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18개 시군 중 8곳 공천 확정
6곳 여야 맞대결 구도 형성
동해·삼척·횡성·철원 결선 변수
최종 대진표 20일 전후 완성 전망

연합뉴스연합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지역 18개 시군 단체장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지난 14일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전체 18개 시군 가운데 8곳을 단수 추천으로 확정, 공천 작업에 속도를 냈다.

공천이 확정된 지역은 춘천(정광열 후보), 화천(최명수 후보), 태백(이상호 시장), 정선(최철규 후보), 인제(엄윤순 후보), 고성(박효동 후보), 양양(김호열 후보), 평창(심재국 군수) 등 8곳이다.

반면 동해·삼척·횡성·철원은 오는 17~18일 결선투표를 통해 본선 후보를 가리게 되면서 당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여야 후보 간 대진표가 확정된 지역은 태백, 정선, 화천, 인제, 고성, 양양 등 6곳이며, 앞서 원주, 속초, 영월, 양구까지 포함하면 총 10곳에서 맞대결 구도가 형성된 상태다.

춘천과 강릉, 동해, 삼척, 홍천, 횡성, 평창, 철원 등 나머지 8곳은 일부 후보 공천이 마무리됐지만 상대 당 후보가 결선 경선을 진행 중이어서 최종 대진표는 확정되지 않았다.

정치권에서는 여야 모두 후보 선출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오는 20일 전후로 강원 전역의 선거 구도가 최종적으로 완성될 것으로 보고 본격적인 세 대결 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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