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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제2청사 세웠던 뚝심으로 '영동권 제2소방본부' 신설"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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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릉에 있는 강원도청 제2청사 방문

21일 강릉 주문집에 있는 강원도청 제2청사 민원신을 방문한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김 후보 측 제공21일 강릉 주문집에 있는 강원도청 제2청사 민원신을 방문한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김 후보 측 제공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21일 '뚝심 이어달리기 6탄'으로 강릉 주문진읍에 위치한 강원도청 제2청사를 찾아 영동권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확실히 보호하기 위한 '제2소방본부 신설'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강원도청 제2청사의 성과를 확인하고, 영동권 도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김 후보는 제2청사 개청을 통해 영동·영서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졌음을 강조하며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그는 "2023년 7월 개청한 제2청사는 276명의 인력이 배치돼 현재까지 약 8천 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영동지역 행정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했고, 양양 파라타 항공 취항 및 속초 크루즈 관광 확대 등 항공·해양 관광허브 구축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특히 제2청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영동권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확실히 보호하기 위한 '제2소방본부 신설'을 약속했다.

제2소방본부는 영동지역의 대형 산불, 수해, 폭설 등 특수 재난 환경에 대응하는 전담 조직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관할 구역은 강릉을 포함해 고성, 속초, 양양, 동해, 삼척 등 영동지역 6개 시·군을 아우른다. 제2소방본부가 설치되면 대형 재난 발생시 대응의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 후보는 "제2청사를 세웠던 그 뚝심으로 이제는 영동권 도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책임지겠다"며 "제2청사가 영동의 행정과 산업을 일으켰다면, 제2소방본부는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보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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