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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중국 직항 노선 대폭 확대…춘추항공도 취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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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충북도 제공
청주국제공항에서 중국의 주요 도시를 잇는 직항 노선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  

이번 운수권 배분은 올해 1분기 한·중 여객 실적이 코로나19 이전 수준 이상으로 회복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청주공항에는 베이징과 청두, 항저우, 샤먼, 황산 노선이 에어로케이와 이스타항공에 배분됐다. 

특히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4개 노선, 주13회의 중국 운수권을 배분받았다. 

구체적인 노선별로는 △청주~상하이(주3회) △청주~청두(주3회) △청주~베이징(주4회) △청주~항저우(주3회)이다.  

이와 함께 중국 최대 저비용항공사인 춘추항공도 이날부터 청주에서 상하이(주6회)를 연결하는 정기노선을 취항했다.  

현재 청주공항의 정기 국제노선은 7개국, 19개에 달하고 있으며 올 들어 지난달까지 이용객 수도 전년 동기대비 44.3%나 늘어난 135만 명을 돌파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주공항의 국제선 확대는 도민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 인바운드 수요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노선 다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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