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권용복 소장 직무대행, 더브릿지플러스 박경화 대표. 더브릿지플러스 제공경북 포항지역 교육기업인 더브릿지플러스(박경화 대표)와 경북북부제1교도소(권영복 부소장)은 지난 23일 출소예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취업 및 창업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출소예정자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취업 및 창업 교육을 위해 마련하게 됐다.
두 기관은 취업역량 강화교육과 창업 실무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업트랜드 공유 및 진로 설계 컨설팅 지원, 출소예정자의 정서 안정 및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한 인문 소양교육, 직업 적성 및 선호도 검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박경화 대표는 "재소자와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을 위한 교육은 물론 진로를 위한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한다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브릿지플러스는 조직 활성화 및 리더십, 직무 스트레스 교육, 창업지원 교육, 심커리어를 활용한 취업 및 진로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교육기업이다. 2024년 12월부터 분기별로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준비 교육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