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오송누리숲길에 야간조명을 설치했다. 익산시 제공녹색정원도시 익산을 표방한 전북 익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산책과 휴식을 위해 오송누리숲길과 신흥공원에 야간조명 설치를 마무리했다.
장항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오송누리숲길에는 3.5km 전 구간에 볼라드등과 열주등, 공원등 등이 설치됐다.
익산시는 또 신흥공원은 기존 야간조명의 일부 조도가 낮은 구간을 중심으로 공원등과 보조조명이 추가됐으며 수변경관과 녹지공간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명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자연을 즐기며 휴식과 건강 증진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