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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리그1 5연패 성공…'부상 결장' 이강인도 3번째 리그1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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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우스만 뎀벨레. 연합뉴스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우스만 뎀벨레.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이 리그1 5연패에 성공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렐리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서 RC랑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파리 생제르맹은 24승4무5패 승점 76점을 기록, 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1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랑스(승점 67점)와 승점 9점 차다.

리그1 5연패, 그리고 통산 14번째 우승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2001-2002시즌부터 2007-2008시즌까지 7시즌 연속 우승했던 올랭피크 리옹의 기록에 도전한다.

당초 랑스전은 지난 4월12일 열릴 예정이었던 29라운드 순연 경기다. 파리 생제르맹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연기를 요청했고, 랑스는 강하게 반발했다. 하지만 리그1은 파리 생제르맹의 손을 들어주며 경기를 연기했다.

이강인을 비롯해 부상자가 속출한 상황.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29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이브라힘 음바예의 추가골로 우승을 확정했다.

파리 생제르맹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부임 후 3시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엔리케 감독은 "의심할 여지 없이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 랑스는 이번 시즌 정말 잘했다. 선수들은 오늘 밤 많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 특히 골피커 마트베이 사포노프의 경기력은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부상으로 결장했다. 지난 12일 브레스트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친 탓. 하지만 이번 시즌 리그1 26경기(선발 18경기)에 나서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파리 생제르맹 이적 후 세 번째 리그1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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