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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송성문, 9일 만에 타점 신고…팀 내 유일한 득점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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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연합뉴스송성문.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29)이 무안타 침묵 속에서도 소중한 타점을 추가하며 팀의 완패 속에서 유일한 위안거리를 만들었다.

송성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167에서 0.154(13타수 2안타)로 하락했으나, 시즌 3번째 타점을 신고하며 점수를 뽑아내는 집중력을 보였다.

경기 초반 벤치에서 대기하던 송성문은 팀이 0-7로 크게 뒤진 7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산더르 보하르츠를 대신해 대타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신중하게 공을 골라낸 송성문은 볼넷을 얻어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어 9회초 1사 만루의 마지막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송성문은 상대 투수의 공을 공략했으나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이 과정에서 선행 주자가 아웃됐지만, 그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팀의 유일한 득점을 만들어냈다.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9일 만에 나온 타점이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타선이 산발 7안타로 묶이는 빈공에 시달린 끝에 밀워키에 1-7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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