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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식 선거운동 첫날…새벽 발품부터 출정식까지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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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13일간 대장정 돌입
전재수 이른 아침 부산항서 통선 선장과 대화
박형준 0시 심야버스 탑승으로 첫 일정
이날 오후 잇따라 출정식 열고 선거 승리 다짐
북갑 세 후보도 공식 선거운동 돌입
하정우, 7시 선대위 출정식 열고 선거운동 시작
박민식 0시 현수막 내걸어…한동훈, 덕천역서 주민 인사

20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15시까지 접수된 부산시장, 부산시 교육감,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선거 벽보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20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15시까지 접수된 부산시장, 부산시 교육감,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선거 벽보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본격적인 막을 올랐다. 부산지역 후보들은 13일 동안 이어질 대장정의 첫날을 맞아 지역 밀착 유세부터 대규모 합동 출정식까지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전재수 '통선 선장 만남'…박형준 '심야버스 탑승'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운데),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연합뉴스, 각 후보 캠프 제공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운데),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연합뉴스, 각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50분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통선 선장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부산 항만에서 육지와 정박 선박을 잇는 통선 선장과의 만남을 통해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해양수도 부산'의 상징성을 부각하려는 행보로 보인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이날 0시 중구 자갈치 신동아시장 앞 심야버스 탑승으로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을 시작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민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현장 밀착형 선거'를 강조해나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은 공직선거법이 허용한 범위 안에서 공개 유세와 방송 연설, 문자메시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벌일 수 있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은 이날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13일간이다.
 
후보들은 이른 오전 선거유세 활동에 이어 오후에는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선거승리 의지를 다진다.
 
전 후보는 오후 3시 기차역 부전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박 후보도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국민의힘 부산지역 출마자들과 합동 출정식을 연다.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도 이날 오전 연제구 연산교차로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으며, 오후 6시 금정구 침례병원 앞에서 부산 후보 합동출정식을 개최한다.
 

'전국 격전지' 북구갑도 본격 선거운동 돌입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장 왼쪽),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후보. 류영주 기자, 각 후보 페이스북 캡처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장 왼쪽),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후보. 류영주 기자, 각 후보 페이스북 캡처
치열한 3파전이 이어지며 전국적인 격전지로 떠오른 북구갑 지역에서도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해 선거 승리를 위한 전면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구포대교 사거리에서 민주당 북구 출마자들과 함께 무적함대 선대위 출정식을 열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0시 북부소방서 만덕119 안전센터 앞에 직접 선거 현수막을 내걸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같은 시각 부산도시철도 덕천역에서 막차를 탑승한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첫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박 후보는 국민의힘 합동 출정식에 이어 오후 4시에는 북구 원팀 출정식으로 결속력을 다지고, 한 후보도 이날 오후 6시에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여야 및 무소속 후보들이 일제히 총력전에 나서면서, 선거일 전날까지 13일간 이어질 레이스는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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