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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원교육 적임자" 교육감 후보들 원주·춘천서 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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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최광익 원주, 신경호·강삼영 춘천서 출정식

박현숙 강원교육감 후보. 박현숙 후보 캠프 제공박현숙 강원교육감 후보. 박현숙 후보 캠프 제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1일 원주와 춘천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에 뛰어들었다.

가장 먼저 유세에 나선 박현숙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재직 중인 원주 한라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원주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한라대가 '교육의 출발'이라면 원주역은 '강원 전체를 잇는 연결'의 상징"이라며 "강원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을 도민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광익 강원교육감 후보. 최광익 후보 캠프 제공최광익 강원교육감 후보. 최광익 후보 캠프 제공
최광익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원주 단구동 하이마트사거리에서 본인의 선거 운동원들인 '딩동댕 유세단'
과 함께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최 후보는 이날 평창과 횡성에서 유권자들을 만난 뒤 춘천 남부사거리에서 첫 날 유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는 "이번 선거는 진보도 보수도 아닌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일 할 진짜 교육자를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도민들의 선택을 받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신경호 강원교육감 후보. 신경호 후보 캠프 제공신경호 강원교육감 후보. 신경호 후보 캠프 제공
이날 오전 7시 강원교육청 내 순직 교직원상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신 후보는 춘천 공지사거리에서 첫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강릉 월화거리와 주문진 시장에서 시민들에게 현장 민심을 듣고, 원주 봉화산사거리에서 퇴근길 인사를 마지막으로 첫 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신 후보는 "무너진 학력과 흔들리는 교실을 바로 세우기 위해 4년간 열심히 뛰었고, 정책의 연장선, 강원교육 전성시대를 완성하려 재선에 도전했다"며 "편향된 이념교육과 정치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실력과 인성, 책임감을 키우는 본질 교육으로 강원교육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 강삼영 후보 캠프 제공강삼영 강원교육감 후보. 강삼영 후보 캠프 제공
강삼영 후보도 이날 오전 8시부터 춘천 로데오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 유세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민병희 전 도교육감과 최윤 상임선대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초심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아가며 뒷심을 발휘하여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여론조사에 나타난 도민들의 성원에 부응하여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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