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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 맞아 31일 부산 영도서 해변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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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1일 영도구 해변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 추진
해변 쓰레기 수거, 해양폐기물 데이터 조사 등 진행

부산시가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친다. 부산시 제공부산시가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친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바다의날을 맞아 영도구 해변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오는 31일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영도구 중리 노을전망대 앞 해변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 '부산바다, 모두의 바다로'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을 거점으로 새롭게 설립된 비영리법인 '글로벌 반려해변 네트워크'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동 활동이다.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종류·수거량을 기록하는 해양폐기물 성상 데이터 조사,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전국 반려 해변 코디네이터와 입양단체, 청년 리더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양환경에 관심 있는 개인과 기관·단체는 31일까지 반려해변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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