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후보 페이스북 캡쳐. 이 후보 캠프 제공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여야 대전시장 후보들이 유권자를 한 명이라도 더 만나 표심을 호소하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허태정 민주당 후보는 이날부터 48시간 무귀가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허 후보는 이날 새벽 대전역에서 시민과 택시기사들을 만난 데 이어, 오정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상인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청년 음악인과 토크콘서트를 연다. 2일까지 전통시장 등 현장 속으로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허 후보는 "48시간 무귀가 유세를 통해 더 가까이에서 시민의 삶을 듣고, 보고, 느끼겠다"며 "끝까지 시민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전 동구 동부 네거리에서 트럭 유세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2일까지 대전 5개 자치구 주요 거점을 찾아 시민들을 만난다. 트럭 유세를 통해 대전 발전 정책을 적극 알리며 지지를 호소한다.
이 후보 선거사무소는 "선거운동이 끝날 때까지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겠다는 의지"라고 전했다.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는 이날 한밭대학교 학생회관에서 학생들과 함께 점심을 하며 젊은 표심을 파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