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청주시는 오늘도 그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챌린지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 동안 운영한다. 매월 5일 청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이달의 그린 미션'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월 미션을 실천한 뒤 인증 사진을 지정된 온라인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매월 누적 득점 상위 10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챌린지가 종료되는 12월에는 전체 누적 참여 횟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참여자 115명을 선정한 뒤 155만 원 규모의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를 특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족, 이웃과 함께 혜택도 받고 환경도 지키는 뜻깊은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