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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 맞이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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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 맞이 새단장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미국의 대표 시인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한 "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 광화문글판 여름 편이 걸려 있다. 작은 잎사귀가 피어나는 순간조차 치열한 노력과 용기가 필요한 것처럼,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히 도전할 때 우리의 삶도 활짝 피어날 수 있다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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