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사 광장. 익산시 제공전북 익산시 신청사 앞 광장이 시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녹색 광장으로 활용된다.
익산시는 신청사 광장에 소나무 등 교목 25종 547그루와 남천 등 관목 16종 1만 1770그루를 심어 거대한 도심 녹지축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또 도시숲 조성을 통해 청사 주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엑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신청사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야외공연장이 축제와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무대로 활용되는 등 일상에서 문화를 소비하는 복합 문화 광장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맞춰 사계절 피어나는 다양한 초화류를 심었으며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고 머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동선을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