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윤(왼쪽)·전수완씨 SNS 캡처과거 라이벌 농구 스타로 이름 높던 방송인 우지원과 프로농구단 서울 SK 나이츠 전희철 감독의 딸들이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행을 확정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우지원 딸 서윤 씨가 선(善)에 이름을 올렸다.
2003년생인 서윤 씨는 10대 시절부터 170㎝가 훌쩍 넘는 키로 화제를 모아왔다. 그는 미국 명문대인 터프츠 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윤 씨는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tvN '둥지탈출3' 등 다수 방송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도 출연했다.
전희철 감독 딸 수완 씨 역시 같은 대회 미(美)로 선발돼 본선에 진출했다.
수완 씨는 2004년생으로 세종대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내 새끼의 연애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배우 이종혁 아들 이탁수와 최종 커플로 맺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8월 22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