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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추경호 역전…대구시장 선거 박빙 승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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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연합뉴스
개표 초반 10% 가까이 앞서가던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4일 오전 1시 기준 대구시장 선거 개표율이 45%를 넘긴 가운데,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득표율은 50.07%를 기록하며 48.87%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추월했다.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는 1.04%의 득표에 그쳤다.
 
추경호 후보는 달성군·군위군·서구·중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부겸 후보는 달서구·동구·남구·북구·수성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TK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대구 군위군에서는 국민의힘 김진열 후보가, 중구에서는 국민의힘 류규하 후보가 당선됐다.

서구, 달성군 역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경북에서는 의성·청송·영양·영덕·고령·칠곡·예천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또,김천·영주·상주·문경·성주에서도 국민의힘 후보 당선이 확실시됐다.

그러나,성주와 울릉,울진에서는 각각 무소속으로 나온 전화식,남한권,황이주 후보가 당선됐다.
청도와 봉화에서도 무소속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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