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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바로 잡을 김무열·이성민 '참교육'…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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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내일(4일) 공개

넷플릭스 제공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가 내일(4일) 공개를 앞둔 시리즈 '참교육'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날 넷플릭스에 따르면 새 시리즈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 직원들의 활약을 다룬 작품이다.

동명 웹툰 원작의 설정을 바탕으로 새롭게 각색 및 기획된 작품은 교육의 현실적인 문제를 짚으며 과감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로 다채로운 장르가 꼽혔다. 무너진 교육 현장을 마주한 교권보호국 감독관들이 위트 있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고, 상대를 제압하는 액션과 빠른 전개가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넷플릭스 제공넷플릭스 제공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다. 김무열은 교권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문제의 학교에 한 방을 선사한다. 이성민은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으로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진기주는 특전사 출신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아 예측 불가한 매력을 선보이며 표지훈은 봉근대 역으로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TEAM 교권국'의 호흡 역시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단단해질 예정이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탄탄한 제작진 라인업이어다.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2024)', '소년심판(2022)' 등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과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2019)' 등을 집필한 이남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홍 감독은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한 문장이 작품의 모든 것을 응축한다"며 "현실의 무게를 충분히 담되, 교권보호국이 움직이는 순간 그 무게가 통쾌함으로 전환되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작가도 "시청자들이 모든 인물에 공감할 수 있도록 캐릭터들을 인간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전했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참교육'은 오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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