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정선이 지난 5월 득녀했다. 진정선 인스타그램모델 진정선이 딸을 낳았다.
소속사 에스팀은 4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어 "지난 5월 모델 진정선 님이 예쁜 여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큰 축복 부탁드리며 모델 진정선 님에게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진정선도 같은 날 본인 인스타그램에 딸을 안은 사진과 갓 태어난 딸 사진을 여러 장 올린 후 "지구별에 잘 도착한 축복이. 앞으로 잘 부탁해 아가야"라는 글을 남겼다.
1995년생인 진정선은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 2에서 우승해 모델 생활을 시작했다. '보그' 'W' '나일론' '마리끌레르' '얼루어' 등 다수 잡지 모델은 물론 서울패션위크 송자인, 정구호 패션쇼와 뉴욕패션위크 헥사 바이 구호 패션쇼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SBS 여자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구척장신' 멤버로 활약했고, 지난해 말에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예비 신랑과 함께 출연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진정선은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3년 열애 끝에 올해 1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