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하츠투하츠. SM엔터테인먼트 제공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6월에 컴백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하츠투하츠가 오는 22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을 발매한다고 1일 알렸다.
미니 2집 '레몬탱'은 새콤한 '레몬'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탱'(Tang)을 더한 제목이다. 하츠투하츠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이 가득 담겨 여름에 잘 어울리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올해 2월 발표한 싱글 '루드!'(RUDE!)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지난해 2월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로 데뷔한 하츠투하츠는 지우·카르멘·유하·스텔라·주은·에이나·이안·예온까지 총 8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후 싱글 '스타일'(STYLE)과 첫 미니앨범 '포커스'(FOCUS), 싱글 '루드!'를 꾸준히 내며 활동했다.
최신곡인 '루드!'로는 음악방송 5관왕을 비롯해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1억 회 돌파와 각종 글로벌 차트 정상 등의 기록을 세웠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달성했는데, 이는 올해 나온 K팝 걸그룹 곡 중 최초다.
'루드!' 곡 중간에 나오는 멤버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 파트와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다양한 댄스 챌린지 영상과, 여러 버전의 에딧(edit) 영상이 쏟아지기도 했다. '루드!'는 1일 오후 1시 기준 멜론 '톱100' 7위, 5월 31일 기준 일간 차트 7위였다.
하츠투하츠의 미니 2집 '레몬탱'은 음원 공개일인 오는 22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오늘(1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