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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바다 놀이터…시흥 웨이브파크 물놀이 시설 6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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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코스타 6일 개장…야외수영장·키즈풀 등
수중스쿠터·레펠다이브 등 놀이시설 다각화
서핑·관광·문화 결합한 해양레저 거점 육성

웨이브파크 제공웨이브파크 제공
경기 시흥시의 해양레저 복합공간인 거북섬 '웨이브파크' 내 물놀이 시설이 여름철을 맞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5일 시흥 웨이브파크는 6일부터 물놀이 시설인 '미오코스타'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흥시 해양레저관광벨트 사업 가운데 하나로 조성된 웨이브파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서프존)을 품고 있다.

이곳은 국제서핑대회 등이 열리는 세계 정상급 서퍼들의 무대이자, 서핑 꿈나무들의 교육장이기도 하다.

웨이브파크는 일반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도 갖췄다. 미오코스타존이다. 야외수영장과 미오풀, 키즈풀, 레크리에이션풀, 터틀풀, 아일랜드 스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중스쿠터를 비롯해 20m가량 물 위를 날아가는 레펠다이브, 수중 비상탈출 슬라이드, 플랫폼 다이빙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됐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경기지사)과 임병택 시장이 웨이브파크 개장식 행사에서 함께 하고 있는 모습. 시흥시 제공이재명 대통령(당시 경기지사)과 임병택 시장이 웨이브파크 개장식 행사에서 함께 하고 있는 모습. 시흥시 제공
자세한 운영 시간과 이용 방법 등은 웨이브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흥시와 웨이브파크(대원플러스건설)는 해당 시설을 지역의 해양관광 핵심으로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서프존 야간 무료 개방과 학생들의 생존수영 강습실 활용, 각종 종합문화 축제 개최 등으로 공익적 용도를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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