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경찰, '용지 사태' 선관위 본격 수사…고발인 조사 오늘 진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 중 투표 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총 50곳으로 드러났다. 이중 실제로 투표가 중지됐다가 재개된 투표소는 총 22곳이었다. 애초 알려진 것보다 많은 수치다.

'투표 용지 부족' 선관위 사건 고발인 조사

투표소 밖으로 나온 투표함. 연합뉴스투표소 밖으로 나온 투표함. 연합뉴스
경찰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10시쯤부터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을 상대로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유기 혐의 등 사건 고발인 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5분쯤 경찰 조사에 출석한 서민위 김순환 총장은 "(투표 용지 부족 사태는) 단순한 여야 구분이 아니고 국민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겨온 것"이라며 "투표하러 가서 투표용지가 없으면 그게 무엇인가"라고 밝혔다.

이어 "예산을 타가고 실질적으로 찍은 투표 용지가 50%밖에 안되는데 나머지는 돈을 어떤 용도 쓰겠다는건가"라며 "그래서 업무상 횡령을 고발조치했고 경찰에서 명확히 압수수색해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민위는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 등 선관위 간부들을 직권남용·직무유기·횡령·배임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전국 1만 4288개 투표소 중 투표 용지가 부족했던 투표소는 총 50곳이었다. 이중 실제로 투표가 중지됐다가 재개된 투표소는 총 22곳이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