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11일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 인스타그램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재혼한다.
일라이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후 영어로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 6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시간들이었습니다. 기쁨과 슬픔, 어려운 교훈, 개인적인 성장, 그리고 삶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준 순간들로 가득 찬 시간들이었습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그 과정에서 저는 제 삶에 이해심과 행복, 그리고 평화를 가져다준 멋진 여성을 만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인내심과 지지는 제가 가장 힘든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좋은 순간들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났다는 사실을 기쁘게 전합니다"라고 한 일라이는 "이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모든 미래를 기대합니다. 제가 배운 모든 것, 저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길,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2008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한 일라이는 2014년 모델 겸 방송인 지연수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6년 만인 2020년 이혼했고, 2022년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