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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저격 "이런 식이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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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뮤지컬 '드림하이2' 미지급 사태 비판 글을 올렸다. 영재 공식 트위터/인스타그램 스토리갓세븐 영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뮤지컬 '드림하이2' 미지급 사태 비판 글을 올렸다. 영재 공식 트위터/인스타그램 스토리
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비판했다.

영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월 9일까지 정리해 주시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오늘까지도 정리가 안 되는군요. 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도 매번 연락드리면 '언제 준다고 하지 않았냐 계속 더 기다려 달라' 이제 8월이 되면 정리가 안 된 지 거의 1년입니다. 이런 식으로 정말 곤란하네요"라고 썼다.

이어 "아직 받아야 할 출연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황에서 이런 게시물을 보는 사람의 마음은 어떨 것 같나요. 그리고 원래 지급해야 할 금액 중 일부만 조금씩 지급해놓고 지급이 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지 말아 주세요. 주긴 주셨죠. 제가 보기엔 정산이 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의 일부 금액입니다"라고 꼬집었다.

영재는 "제가 연습한 시간, 노력, 그 모든 과정은 아무것도 아닌 건가요. 좋게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불편하게 만든 건 저희 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 이번 달 안에 정리해 주신다고요? ㅎㅎ 이 말은 벌써 몇 번째 듣는 건지 모르겠네요"라고 남겼다.

그러자 아트원컴퍼니 김은하 대표는 10일 공식입장을 내어 "먼저, 최근 불거진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특히 당사를 믿고 무대를 함께 만들어준 배우들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당사는 '드림하이 시즌2'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하여 출연료 지급이 지연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임 있는 제작사로서 미지급된 출연료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갓세븐 영재님 측과는 이번 6월 안으로 나머지 미지급금에 대한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습니다. 배우와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여, 약속된 기한 내 정산 절차를 마무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주장했다.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는 K팝과 뮤지컬을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청춘과 성장, 꿈을 향한 도전의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하지만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사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오는 7월 18일 시즌 3를 무대에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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