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지역에서 세계로! 배움을 실천으로!'라는 주제로 '2026 충북 글로벌 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해외 심화과정을 앞둔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3기 학생과 교사, 학부모,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삭했다.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충북교육청과 도내 11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지역별 특화분야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모두 744명의 학생이 국내외 과정을 이수했으며, 올해는 3기 학생 388명이 해외 심화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역별 프로그램을 보면 청주시의 '청주 Global School'(호주), 충주시 '국악, 세계를 만나다'(오스트리아·체코), 제천시 '제천미디어스타'(미국), 음성군 '글로벌 에코리더 지구지킴이'(덴마크) 등이 있다.
김태영 부교육감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세계로 나아가는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