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이 꽉 들어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KIA 제공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구단 홈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경신했다.
15일 KIA에 따르면 전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만500석의 입장권을 모두 판매하며 시즌 22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동시에 12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9월 7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2025년 3월 23일 광주 NC 다이노스전까지 이어진 11경기 연속 경기 매진 기록을 넘어선 구단 신기록에 해당한다. 이날까지 홈 34경기에서 62만70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경기당 평균 1만8256명의 관중이 들어선 셈이다. 특히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인 30경기(2024년)까지도 8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은 "팬 여러분께서 챔피언스필드를 항상 가득 메워 주셨기에 선수단 모두가 힘내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팬 퍼스트 정신과 최상의 경기력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