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로고. 수원도시공사 제공경기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8주년을 맞아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도시공사는 지난 4일부터 더함파크 입주기관들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물품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19일까지 기부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수원독립운동의 길' 모금활동에 참여한다. 공사 노사는 함께 모은 기금 2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같은 날 수원지역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노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수원지역 청소년 40여 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은 공사 창립의 의미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수원시민과 지역사회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