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제공강원 속초시가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대무용단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피버 FEVER'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현대무용의 새로운 흐름을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범내려온다' 퍼포먼스로 전 세계에 한국 춤과 흥을 각인시킨 댄스팀이다. 세계적인 팝가수 콜드플레이(Coldplay)와의 협업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행보를 개척하며 예술과 대중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표작 '피버 FEVER'는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뿌리에서 출발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이다. 시나위, 대취타, 액맥이타령, 테크노 사물놀이 등 우리 선조들의 전통음악에 강렬한 테크노 사운드를 결합했으며, 전통 의복에 현대적 센스를 더한 독창적인 의상과 무대 디자인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설악권 주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오는 16일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