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코스피가 미국 기준금리 결정을 기다리며 보합권에서 출발했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 내린 8622.13으로 시작해 8600대에 머무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1.9% 내린 33만 6천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SK하이닉스는 1.43% 오른 241만 1천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을 마친 뉴욕증시는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차익실현의 영향으로 나스닥이 1.2% 하락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약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케빈 워시 신임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첫 기자회견이 열린다. 시장은 금리 동결을 전망하는 가운데 워시 의장의 발언 수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8원 오른 1512.4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