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전북애향본부 등과 공동 주관으로 1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화합교례회'를 개최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제공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북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전북애향본부 등은 공동 주관으로 1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화합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 박지원 국회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시장·군수 당선인, 도의원 당선인, 기관·사회단체장, 경제계와 문화예술계, 언론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당선 축하패가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안호영 국회의원의 축사와 당선인 대표 인사를 비롯해 이광형 KAIST 총장이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전북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 방향을 바라봐야 할 때"라며 "당선인과 출마자, 기관·단체, 경제계가 힘을 모은다면 전북은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