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살렸다"…인천 스마트 해양빌리지, 야간 갯벌 고립 시민들 구조
인천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 해양빌리지 사업의 첨단 드론 시스템이 야간 갯벌에 고립된 시민 4명을 무사히 구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와 서치라이트를 탑재한 드론은 신고 접수 1분 만에 출동해 고립자와 추가 위험 시민을 발견하고, 해양경찰에 안전한 구조 경로를 제공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천형 스마트 해양관리 표준모델'을 구축해 전국 연안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천시 소상공인에 최대 250만원…경영환경 개선 지원
인천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 개선과 홍보·광고, 위생·안전 관리 등이며,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창업 1년 이상 소상공인으로, 오는 30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운동부터 한복까지…인천 상상플랫폼서 '웰니버스 아시아' 개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상상플랫폼에서 참여형 웰니스 축제 '2026 웰니버스 아시아'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건강한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복싱과 크로스핏, 한복모델 선발대회 등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과 요가·필라테스 체험을 마련했습니다.
인천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이번 축제를 통해 웰니스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