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제공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7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6 서울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서울 지역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행사였다.
주식회사 유엔파인 조기현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중소기업인 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기현 대표이사는 공공 SW 사업 수행을 통해 공공 정보화 발전을 선도하고, 원자력 사이버 보안 확립과 자동차 검사 시스템 고도화로 국민 안전과 도로교통 안전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서울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최현상 부회장은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소식으로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등 중소기업 현장 어려움은 여전하다"고 우려했다.
최현상 부회장은 "서울 중소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 개발과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우순 청장은 "대한민국 경제와 일자리를 책임지는 중소기업인들께서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경제 최전선에서 계속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중기청도 중소기업인이 대한민국 재도약의 당당한 주인공이 되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