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부부 남궁민(왼쪽)과 진아름. 황진환 기자·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배우 부부 남궁민과 진아름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내인 진아름 소속사 앤케이엠필름 역시 같은 날 "현재 진아름은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남궁민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앞서 남궁민과 진아름은 열애 7년 만인 지난 2022년 결혼했다. 부부의 연을 맺은 지 4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한 셈이다.
양측은 이날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축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두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