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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지역사회' 상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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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원주혁신도시상인회가 주최한 '2026 강원 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 원주시 제공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원주혁신도시상인회가 주최한 '2026 강원 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활발한 상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원주혁신도시상인회(회장 양수현)가 주최한 '2026 강원 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이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혁신도시 미리내거리에서 열렸으며 약 1만 2천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30여 개 점포가 참여해 먹거리와 판매·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총매출은 약 7천만 원을 기록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을 비롯해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 중부지방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원주센터,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방문객 9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행사 전반에 대해 응답자의 81.1%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다. 2027년 행사 재방문 의향에 대해서도 85.8%가 '매우 그렇다'고 응답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한 행사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아 '혁신도시 상생마켓'이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양수현 원주혁신도시상인회장은 "이번 상생마켓은 상인과 시민,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지역 상생의 축제였다.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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