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된 개표소와 뜨거운 여름, 꿈의 9천피 돌파[노컷한컷]

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노컷뉴스 사진기자가 기록한 역사의 현장

'내년 최저임금 1만2천원'으로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2027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내년 최저임금 '1만2천원'을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황진환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예방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왼쪽부터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이 대표, 국민의힘 정 원내대표, 김승수 원내수석부대표. 윤창원 기자
최태원·노소영…2년여만 법정대면, 조정 불성립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4월 항소심 마지막 변론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법정에서 마주했지만, 90분간 진행된 조정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류영주 기자
총리공관에 모인 광역단체장 당선인들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국토대전환 관련 광역단체장 당선자 간담회를 열고 당선인들과 이동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대한체육회,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관려 기자회견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가 열 하루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 사무실 출입제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5일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이래 당구·핸드볼·핀수영·펜싱 등 9개 종목 단체의 상주 인원 약 79명이 사무실에 출입하지 못해 업무가 마비된 상태다. 박종민 기자
'서울32도' 더위 식혀주는 쿨링포그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여름 날씨를 보인 15일 서울 여의도 앙카라공원에 안개형 냉각수(쿨링포그)가 작동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 예방한 구윤철 경제부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잠실개표소 시위 현장 찾은 장동혁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2일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경찰과 대한체육회 등 관계자들이 집입을 시도했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경찰의 물리력 동원한 건물 진입 시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경찰, 잠실개표소 진입 막은 여성 업무방해 수사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대한체육회 등 입주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아서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잠실 개표소'로 쓰인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체육단체들의 진입을 저지한 여성 A 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 씨는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체육단체들의 경기장 진입에 합의한 뒤 실제 진입을 하려 하자 경기장 문을 혼자 붙잡고 약 2시간가량 통행을 막았다. 박종민 기자
여름휴가 앞두고 '희소식'…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20%↓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7월 국제선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가 이달보다 20% 이상 낮아진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7월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이달보다 8단계 낮아진 19단계 유류할증료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일본, 중국 같은 단거리 노선의 왕복 기준 유류할증료는 지난달보다 3~4만원 내린 9만원대로, 미국 뉴욕과 애틀랜타 등 장거리 노선은 지난달보다 21만원가량 낮아진다. 항공업계는 유류할증료 인하로 여름 성수기 국제선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16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모습. 인천공항=황진환 기자
오세훈 "특검 1년6개월 구형 예상했다…무죄 당연히 확신"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건희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3300만원 추징도 요청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로부터 총 10회(공표 3회·비공표 7회)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비서실장이던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박종민 기자
'기름값 내려가나'…국제유가 3개월만 최저
7일 서울시내 한 알뜰주유소에 유가정보가 표시돼 있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5% 가까이 급락하며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7~11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휘발유(이하 휘발유) 평균 가격은 2009.93원(이하 ℓ당)으로 전주보다 0.47원 떨어졌다. 황진환 기자
항의하는 국민의힘 송석준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공개발언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송 의원이 공개발언을 신청하자 사회를 맡은 박상웅 의원이 "이제부터 비공개"라며 제지했다. 그러자 송 의원이 "22대 국회 들어 우리 당이 완전히 불통에 빠져 있다. 그러다 보니 지금 최악의 모습이 된 것 아니냐"고 따지자 재선 강승규 의원은 "가서 기자회견을 해요, 누가 최악이야"라고 반박했고, 당대표 비서실장인 박준태 의원은 "그러면 나가서 하시라고요"라며 톤을 높였다. 윤창원 기자
선관위 국조특위 첫 회의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윤상현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조사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45일 간이다. 조사 기간은 본회의 의결로 연장할 수 있다. 윤창원 기자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2.3% 상승 9,063 마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9천선을 넘어선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지난 8000돌파 이후 22거래일 만에 9천을 돌파한 코스피는 전 거래일(17일)보다 2.25% 오른 9063.84에 장을 마쳤다. 황진환 기자
대한민국, 멕시코에 0-1 패배, 응원하는 붉은 악마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 0-1 한국의 패배로 경기가 끝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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