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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함께 올라가자"…광화문서 나란히 열광한 한국·멕시코 응원단[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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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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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멕시코가 맞붙은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승부는 그라운드 위에서 갈렸지만, 서울 광화문광장의 응원석은 상대와 아군을 가르지 않는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붉은 유니폼을 입은 시민들이 모여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32도 안팎의 더위 속에서도 손선풍기와 부채를 든 시민들은 "대~한민국"을 외치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한국은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고, 광화문과 여의도 등 도심 곳곳에서 거리응원이 펼쳐졌습니다.

승부는 멕시코의 승리로 끝났지만, 광화문 거리응원은 패배의 아쉬움만 남기지 않았습니다. 태극기와 멕시코 국기가 같은 광장에서 흔들렸고, 상대팀 팬과 한국 시민들이 함께 웃고 환호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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