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전경. 전북대 제공전북대학교 프랑스·아프리카연구소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주제로 아프리카 문화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달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5층 강의실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아프리카 대륙과 인문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전북대 프랑스·아프리카연구소가 수행 중인 '인문사회 3.0(HK3.0)'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연구소는 학문과 사회의 연계, 지식 공유를 통해 지역 인문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조화림 연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문화교육 전문가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시대를 선도할 미래형 교육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